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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된장과 한식된장의 차이점

 우리나라 음식중 된장은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발효 음식입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쉽게 구입하는 된장과 메주를 띄워 만든 전통된장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통된장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자연발효시킨 후 소금믈에 담가 숙성하여 만든 우리 고유의 장입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하는 일반된장은 가격이 비싼 콩을 사용하지 않고 기름을 짜고 남은 대두박을 사용하고 특정 종균을 사용하여 발효한뒤 각종 다양한 첨가물로 일정한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맞춰 생산합니다. 한식 전통된장은 구수한 향이 강하고 깊은 감찰맛이 가지고 있고 자연 발효과정에 생성된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된장은 맛과 향이 부드럽고 균일한 특징이 있으며 각종 요리에 양념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일반된장 역시 영양가가 높지만 발효환경과 미생물 다양성 그리고 풍미의 복잡성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차이점은 일반된장은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텁텁해지지만 전통 한식된장은 끓이면 끓일 수록 맛과 풍미가 점점 높아져 맛이 좋아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통 한식된장은 담백질이 열에 분해 되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이것 때문에 전통 한식된장과 일반 된장의 큰 차이점입니다.

행원정에서 추천하는 장 담그는법

 1. 된장만 담을 때

메주4장 (약 6 ~ 7kg) 물 9~11L 천일염 약 1.5되 (약 2.5 ~ 3kg)
염도 18에서 20보메이며 계란 띄우면 500원 동전만큼 뜬다

2. 된장과 간장이 함께 필요한 경우
메주 4장 (약 6 ~ 7kg) 물 18L 천일염 (약4 ~ 6kg)
염도 18에서 20사이 정도이며 계란 띄우면 500원 동전만큼 뜬다
메주 6 ~ 7KG +천일염 4KG +물18L= ( 메주1개 소금물3L )

3. 장 담는 순서

A.항아리는 깨끗이 씻어 소독이 필요한 경우 짚이나 약쑥 등으로 태워 소독한다

B.물에 소금을 녹인 다음 하루쯤 가라 앉혀 맑은 소금물만 담습니다

C.메주는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물기를 말린 다음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붓습니다


4.메주가 소금물에 뜨지 않도록 눌러준 다음 숫이나 고추등 을 띄웁니다 메주가 소금물 위에 뜨면 곰팡이가 발생하니 반드시 소금물에 잠기도록 하세요
(숫이나 고추는 장을 담는 관습이라 꼭 필요사항은 아님 )


5.정월장일 때 기온에 따라 40일에서 60일 정도 발효 후 장 가르기를 합니다


6.장가르기는 메주를 건져서 으깬 다음 항아리에 꼭꼭 눌러 윗부분에 간장을 부어줍니다 이렇게하면 된장이 2차 발효되어 더욱 풍미가 높아집니다.


7.마지막으로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밀봉 후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두고 뜨거운 여름 햇빛을 받고 가을쯤에 된장은 맛이 더 깊어지고 간장은 끓이지 않아도 맛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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